# 주식 투자 수익률 계산기 > 주식 매수·매도가와 수량을 입력하면 수수료, 증권거래세를 반영한 순수익과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 주식 투자 수익률 계산기란? 주식 투자 수익률 계산기는 주식을 매수한 가격과 매도한 가격, 거래 수량을 입력하면 실제 손익을 정확하게 계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단순히 매수가와 매도가의 차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증권거래세와 매매수수료까지 모두 반영하여 실질적인 순수익(또는 순손실)과 실질 수익률을 산출합니다. 주식 투자에서는 '수익률'이라는 숫자에만 주목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매수·매도 시마다 발생하는 거래 비용이 수익을 상당 부분 잠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기 매매를 자주 하는 투자자일수록 누적 거래 비용이 커지므로, 거래 전 예상 순수익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현재 국내 주식시장의 증권거래세율은 KOSPI 시장 0%(2025년부터 폐지), KOSDAQ 시장 0.18%이며, 증권사 온라인 거래 기준 매매수수료는 약 0.015% 내외입니다. 이 계산기는 종목 검색 기능도 제공하여, 원하는 종목을 검색하면 현재 주가가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이를 통해 특정 가격에 매수한 주식을 현재 시점에 매도하면 얼마의 수익(또는 손실)이 발생하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 의사결정 전 반드시 순수익을 점검하여 거래 비용까지 고려한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손절매를 고려하는 경우에도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실제 손실 금액을 미리 파악하여 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손익분기 매도가격을 역산하여 최소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는 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 방법 주식 투자 수익률 계산기의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상단의 '종목 검색' 필드에서 투자하려는 종목명이나 종목코드(6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해당 종목의 현재 주가 정보가 자동으로 불러와집니다. 종목을 선택하면 매도 단가에 현재가가 자동 입력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목 검색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가격을 입력하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매수 단가'에는 주식을 구입한(또는 구입할 예정인) 주당 가격을, '매도 단가'에는 주식을 판매한(또는 판매할 예정인) 주당 가격을 입력합니다. '수량'에는 거래할 주식 수를 입력합니다. '수수료율'은 기본값 0.015%가 설정되어 있으며, 본인의 증권사 수수료율에 맞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그리고 거래 유형(온라인/유선/영업점)마다 수수료율이 다르므로 정확한 수수료율을 확인하여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 수수료 이벤트 기간이라면 0%로 설정하세요. 모든 값을 입력하면 하단에 즉시 계산 결과가 표시됩니다. '순수익'은 증권거래세와 수수료를 모두 차감한 실제 이익(또는 손실) 금액이며, '수익률'은 매수 총액 대비 순수익의 비율입니다. '상세 내역'에서는 매수 총액, 매도 총액, 매매차익, 증권거래세, 수수료 합계를 각각 확인할 수 있어 어디서 비용이 발생하는지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격 시나리오를 입력해 보며 목표 매도가를 설정하거나, 손절 시 실제 손실 금액을 미리 확인하는 데 활용해 보세요. ## 계산 공식 주식 투자 수익률 계산에 사용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 계산 구조 - 매수 총액 = 매수 단가 × 수량 - 매도 총액 = 매도 단가 × 수량 - 매매차익 = 매도 총액 - 매수 총액 - 증권거래세 = 매도 총액 × 세율 · KOSPI: 0% (2025년부터 폐지) · KOSDAQ: 0.18% (2026년 기준) - 매수수수료 = 매수 총액 × 수수료율 - 매도수수료 = 매도 총액 × 수수료율 - 수수료 합계 = 매수수수료 + 매도수수료 - 순수익 = 매매차익 - 증권거래세 - 수수료 합계 - 수익률(%) = (순수익 ÷ 매수 총액) × 100 ■ 계산 예시 1: KOSPI 종목 수익 실현 - 매수 단가: 65,000원, 매도 단가: 72,000원, 수량: 100주, 수수료율: 0.015% - 매수 총액: 65,000 × 100 = 6,500,000원 - 매도 총액: 72,000 × 100 = 7,200,000원 - 매매차익: 7,200,000 - 6,500,000 = 700,000원 - 증권거래세: 7,200,000 × 0% = 0원 (KOSPI는 세율 0%) - 매수수수료: 6,500,000 × 0.015% = 975원 - 매도수수료: 7,200,000 × 0.015% = 1,080원 - 수수료 합계: 975 + 1,080 = 2,055원 - 순수익: 700,000 - 0 - 2,055 = 697,945원 - 수익률: (697,945 ÷ 6,500,000) × 100 ≈ 10.74% ■ 계산 예시 2: KOSDAQ 종목 수익 실현 - 매수 단가: 15,000원, 매도 단가: 18,000원, 수량: 500주, 수수료율: 0.015% - 매수 총액: 15,000 × 500 = 7,500,000원 - 매도 총액: 18,000 × 500 = 9,000,000원 - 매매차익: 9,000,000 - 7,500,000 = 1,500,000원 - 증권거래세: 9,000,000 × 0.18% = 16,200원 - 수수료 합계: (7,500,000 + 9,000,000) × 0.015% = 2,475원 - 순수익: 1,500,000 - 16,200 - 2,475 = 1,481,325원 - 수익률: (1,481,325 ÷ 7,500,000) × 100 ≈ 19.75% ■ 계산 예시 3: KOSDAQ 종목 손실 매도 - 매수 단가: 20,000원, 매도 단가: 17,000원, 수량: 200주 - 매수 총액: 4,000,000원, 매도 총액: 3,400,000원 - 매매차익: -600,000원 (손실) - 증권거래세: 3,400,000 × 0.18% = 6,120원 (손실에도 부과) - 수수료 합계: (4,000,000 + 3,400,000) × 0.015% = 1,110원 - 순수익: -600,000 - 6,120 - 1,110 = -607,230원 - 수익률: (-607,230 ÷ 4,000,000) × 100 = -15.18% 손실이 발생해도 증권거래세와 수수료는 여전히 부과되므로, 실제 손실 금액은 매매차익 손실보다 더 커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 2026년 증권거래세 현황과 변천사 2025년부터 KOSPI 시장의 증권거래세는 0%로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KOSDAQ 시장은 2026년 기준 0.18%가 적용됩니다. 과거에는 KOSPI 0.15%(2019년), 0.10%(2021년), 0.05%(2023년)로 단계적으로 인하되었으며, KOSDAQ은 0.30%(2019년), 0.25%(2021년), 0.20%(2023년), 0.18%(2024년)로 인하되어 왔습니다. 투자자 부담 경감 정책에 따른 지속적인 인하 추세이며, 증권거래세는 매도할 때만 부과되고 매수 시에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와 선택 가이드 온라인(HTS/MTS) 거래 기준으로 대부분의 증권사는 0.01~0.015% 수준의 수수료를 적용합니다. 다만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로 일정 기간(3개월~1년) 무료 수수료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선이나 영업점 거래 시에는 0.1~0.5% 수준으로 크게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매매하는 투자자라면 수수료율이 낮은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 단기 매매 시 거래 비용의 위험성 단기 매매(데이 트레이딩, 스윙 트레이딩)를 자주 하는 투자자는 누적 거래 비용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월 20회 매매를 하고, 각 거래 금액이 평균 500만 원이라면, KOSDAQ 기준 월 거래 비용은 증권거래세 약 18만 원 + 수수료 약 3만 원 = 약 21만 원, 연간 약 252만 원에 달합니다. 이 비용을 수익으로 상쇄하지 못하면 매매할수록 손실이 커지는 구조가 됩니다. ■ 손절매 시에도 세금이 부과됩니다 주식을 손실로 매도하더라도 증권거래세는 동일하게 부과됩니다. 즉, 매매차익이 마이너스여도 매도 금액에 대한 세금은 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실제 손실 금액은 주가 하락분보다 더 커지게 됩니다. 손절 시점을 결정할 때 이 추가 비용까지 고려하세요. ■ 금융투자소득세 참고 사항 2026년 현재 국내 주식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대주주(특정 종목 지분 1% 이상 또는 10억 원 이상 보유)에게만 적용됩니다. 일반 개인 투자자는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에 대해 별도의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습니다. 다만 해외 주식의 경우 연간 250만 원 초과 양도차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 배당금은 별도 계산이 필요합니다 이 계산기는 주가 변동에 따른 매매차익만 계산합니다. 주식 보유 기간 동안 받은 배당금까지 포함한 총투자 수익률을 확인하고 싶다면 '배당금 수익률 계산기'를 함께 활용해 주세요. 배당금에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Q. 증권거래세는 매수할 때도 내야 하나요? 아닙니다. 증권거래세는 주식을 매도(판매)할 때만 부과됩니다. 매수(구매) 시에는 증권거래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매수수수료만 발생합니다. 2026년 기준 KOSPI 시장은 증권거래세 0%(2025년 완전 폐지), KOSDAQ 시장은 0.18%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KOSPI 종목을 거래할 경우 증권거래세 부담이 전혀 없으며, 매매수수료만 고려하면 됩니다. KOSDAQ 종목의 경우에도 과거(2019년 0.30%)에 비해 크게 인하되어 투자자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증권거래세는 수익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매도 금액에 대해 일률적으로 부과되는 점에 유의하세요. ### Q. 수수료율 0.015%는 모든 증권사에 동일한가요? 아닙니다. 매매수수료율은 증권사마다, 거래 유형마다 다릅니다. 온라인(HTS/MTS) 거래 기준으로 대부분의 주요 증권사는 0.01~0.015% 수준이지만,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일정 기간(보통 3개월~1년)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유선 주문은 0.1~0.3%, 영업점 직접 주문은 0.3~0.5%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증권사 수수료율을 정확히 확인하여 계산기에 입력하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주식의 경우 국내보다 높은 0.1~0.25% 수준의 수수료가 적용되며 별도의 환전 수수료도 발생합니다. ### Q. 주식을 손실로 팔아도 세금을 내야 하나요? 네, 증권거래세는 매매 손익과 관계없이 매도 금액에 대해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에 매수한 KOSDAQ 주식을 800만 원에 손절 매도하면, 200만 원의 손실에 더해 증권거래세 800만 원 × 0.18% = 14,400원과 매매수수료까지 추가 부담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실제 손실 금액은 주가 하락분보다 항상 더 크게 됩니다. KOSPI 종목의 경우 증권거래세가 0%이므로 손절 시 수수료만 추가 부담됩니다. 손절매 시점을 결정할 때 이 추가 비용을 반드시 계산에 포함하여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Q. KOSPI와 KOSDAQ의 증권거래세율 차이는 왜 있나요? KOSPI 시장의 증권거래세는 투자자 부담 경감 정책에 따라 2025년부터 0%로 완전 폐지되었습니다. KOSDAQ 시장은 2023년 0.20%에서 2024년 0.18%로 인하되었으며, 2026년 현재까지 0.18%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두 시장 간 세율 차이가 존재하는 이유는 정책적으로 KOSPI 시장(대형주 중심)의 거래 활성화를 우선 추진했기 때문입니다. 향후 KOSDAQ 시장도 추가 인하가 논의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최신 세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넥스(KONEX) 시장의 경우에도 별도의 세율이 적용될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 Q. 해외 주식 투자 수익에도 이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나요? 이 계산기는 국내 주식 거래 기준(증권거래세, 국내 증권사 수수료)으로 설계되어 있어, 해외 주식에 직접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해외 주식의 경우 증권거래세 대신 해당 국가의 세금이 적용되며(미국은 SEC Fee 등), 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보통 0.1~0.25%)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또한 해외 주식 매매차익은 연간 250만 원 기본공제 후 초과분에 대해 22%(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가 과세됩니다.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익도 양도소득에 포함되므로, 해외 주식 투자 시에는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제 수익률을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