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시/도, 시/군/구, 거래년월을 선택하여 아파트 실거래가를 조회하고 아파트명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아파트매매 실거래가 자료 (data.go.kr)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가이드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API를 활용하여 전국 아파트의 실제 거래 가격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부동산 거래 시 가장 중요한 참고 자료인 실거래가 정보를 시군구, 아파트명, 면적, 층수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2006년부터 시행된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에 따라 모든 부동산 거래는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관할 시군구에 신고해야 하며, 이 데이터가 국토교통부를 통해 공개됩니다. 2026년 현재 부동산 시장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변동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역별·단지별 가격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실거래가 확인은 합리적인 부동산 거래의 첫걸음입니다. 본 서비스는 매매 거래 데이터를 제공하며, 동일 단지 내에서도 층수, 향, 면적에 따라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부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거래가 데이터는 1시간 캐시로 최신 거래 정보를 빠르게 반영하며, 시군구 코드 기반으로 정확한 지역 검색이 가능합니다. 부동산 매수, 매도, 전세 전환 등 다양한 의사결정 상황에서 객관적인 시세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사용법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서비스는 단계적 지역 선택 방식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시/도를 선택합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등 주요 지역이 지원됩니다. 시/도를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시/군/구 목록이 표시되며, 원하는 시/군/구를 선택합니다. 조회할 연도와 월을 지정하면 해당 기간에 신고된 아파트 매매 실거래 내역이 조회됩니다. 조회 결과에는 아파트명, 법정동, 전용면적(㎡), 층, 거래금액(만 원), 건축년도, 거래일, 해제 여부 등의 정보가 포함됩니다. 아파트명으로 검색하면 특정 단지의 거래 이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면적별로 필터링하여 원하는 평형대의 시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거래금액은 만 원 단위로 표시되며, 동일 단지의 여러 건 거래를 비교하면 최근 시세 추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해제 여부 항목이 표시된 거래는 계약이 해제(취소)된 건이므로 시세 판단 시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달의 데이터를 연속으로 조회하면 시세 상승 또는 하락 추이를 확인할 수 있어, 매수·매도 타이밍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아파트 가격 산정 요소 및 시세 분석 방법
아파트 가격은 다양한 요소의 복합적 작용으로 결정됩니다. 핵심 가격 결정 요소를 살펴보면, 첫째 입지 요인으로 교통(지하철역 도보거리, 주요 도로 접근성), 학군(학교 배정, 학원가 근접성), 생활인프라(대형마트, 병원, 공원 등)가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둘째 단지 특성으로 브랜드(래미안, 자이, e편한세상, 힐스테이트 등), 세대수(대단지 프리미엄), 주차 대수,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이 반영됩니다. 셋째 개별 호실 특성으로 층수(로열층 프리미엄 5~15%), 향(남향 프리미엄 3~8%), 조망(한강뷰, 공원뷰 등 최대 20~30% 프리미엄)이 가격 차이를 만듭니다. 시세 분석 시 활용하는 주요 지표들이 있습니다. 3.3㎡(1평)당 가격 = 거래금액 / (전용면적 x 0.3025)로 산출하며, 단지 간 비교 시 유용합니다. PIR(Price to Income Ratio, 소득대비주택가격비율)은 주택가격 / 연 가구소득으로 계산하며, 2026년 서울 평균 PIR은 약 12~15배 수준입니다. 전세가율은 전세가 / 매매가 x 100으로 계산하며, 전세가율이 70% 이상이면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2026년 현재 전세사기 문제로 인해 전세가율이 지나치게 높은 물건은 역전세(갭 부족)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재건축·재개발 예정 단지의 경우 용적률, 건폐율, 사업 진행 단계(정비구역 지정 → 조합설립 → 사업시행인가 → 관리처분 → 착공 → 입주)에 따라 가격 프리미엄이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관리처분 인가 이후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큽니다. 신축 입주 물량이 많은 지역은 일시적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할 수 있으므로, 향후 2~3년간의 입주 예정 물량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아파트 매매 시 실전 팁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활용한 실전 매매 팁을 안내합니다. 첫째, 최소 6개월~1년간의 거래 이력을 확인하세요. 한두 건의 거래만으로 시세를 판단하면 특이 거래(급매, 특수 관계 거래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소 5~10건 이상의 거래를 비교하여 시세 범위를 파악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둘째, 해제 건을 주의하세요. 실거래 신고 후 계약이 해제된 건은 실제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것이므로, 시세 판단 시 반드시 제외해야 합니다. 특히 높은 가격의 거래가 해제된 경우 시세가 실제보다 부풀려 보일 수 있습니다. 셋째,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의 차이를 이해하세요. 실거래가 데이터는 전용면적(실제 생활 공간) 기준이며, 부동산 광고에서 흔히 사용하는 공급면적(전용 + 공용)과 다릅니다. 전용면적 59㎡는 공급면적 기준 약 84㎡(25평형), 전용 84㎡는 공급면적 약 114㎡(34평형)에 해당합니다. 넷째, 주변 신축 단지의 분양가와 비교하세요. 인근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는 기존 단지의 시세 상한선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섯째, 거래량 추이도 중요한 지표입니다.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오르면 상승 추세, 거래량이 줄면서 가격이 내리면 하락 추세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없이 호가만 오르는 경우는 실제 시세 상승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여섯째, 세금 부담을 미리 계산하세요. 취득세(1~3%, 다주택자 8~12%), 양도소득세(보유기간·다주택 여부에 따라 6~75%), 종합부동산세(공시가격 기준 초과분에 대해 0.5~5%) 등 부동산 관련 세금이 상당하므로 실거래가뿐 아니라 세후 수익률을 기준으로 투자 판단을 해야 합니다. 일곱째, 2026년 현재 대출 규제(LTV, DTI, DSR)가 지역과 주택 가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므로, 매수 전 본인의 대출 가능 금액을 먼저 확인하세요.